자인단오제, 찾아가는 공동체치안 현장활동
페이지 정보
본문
경산경찰서(서장 유오재)는, 6월 3일(금) 경산시 자인면 계정숲에서 개최되는 22년 자인단오제 행사 현장을 방문하여 경산시, 경산소방서, 노인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 경찰서 생활안전·여성청소년·수사·교통기능이 함께『찾아가는 공동체치안 활동』을 실시했다.
경산 대표축제 자인단오제는 2019년 행사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현장에서 많은 시민들을 직접 만나 경찰 및 유관기관의 범죄예방활동을 홍보하고 시민 의견을 듣는 현장활동으로 진행된 것이 체감안전도 향상에 효과가 있었다는 여론이다.
특히, ▵(경산서) 농촌 교통사망사고・가정폭력 예방, 보이스피싱 대처법 홍보 ▵(경산시) 행사장 주변 안전활동・점검 ▵(경산소방서) 화재예방 홍보 ▵(경북 남부 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학대 예방・보호 등 주요시책을 홍보하는 등 현장에서 긴밀히 협조했다.
유오재 경찰서장은 “3년 만에 개최되는 경산대표 축제 자인단오제 행사장에 방문하는 많은 시민들을 직접 만나 시책을 홍보하고,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의미가 깊었고, 시민들이 안전한 경산시를 위해 기관 협업을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 이전글경산서 지능팀, ’22년 1차 경북청 베스트 지능팀으로 선정 22.06.07
- 다음글경산소방서, 폭염 대비 찾아가는 119 무더위 쉼터 운영 22.05.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