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2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현재날짜 : 2024-04-29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설·칼럼

Total 328건 22 페이지
사설·칼럼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13 사설
우리의 선택과 우리의 할 일 우리의 선택   6.4 지방선거가 끝이 났다. 새누리당과 무소속의 팽팽한 대결로 예상했으나 새누리당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이 났다. 이번 선거에서 새누리당의 승리는 새누리당의 승리라기보다는 박근혜대통령의 승리라고 할 수 있다. 선거 막판으로 가면서 ‘대통령이 울고 있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6-22
12 사설
올바른 선택이 4년 행복을 좌우한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는 광고가 있었다. 이는 선택은 순간이지만 그 결과는 오래간다는 것이다. 우리는 가까운 역사에서도 이를 알 수 있다. 히틀러를 선택한 제3제국은 전쟁의 회오리에 휩쓸려야 했으며 그 결과는 전쟁에 따르는 고통과 패전국의 불명예와 수치였다. 마찬가지로 무솔리니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6-01
11 칼럼
정당과 다이빙벨이 닮아도 너무 닮았다   정당 (political party, 政黨)은, 선거나 혁명을 통해 정치권력을 획득하고 행사하기 위해 조직된 집단으로 정의되며, Diving bell이라 불리는 잠수종(潛水鐘)은, 잠수부를 수면에서 수심이 깊은 곳으로 이동시키는 데 사용하는 소형 잠수기구로 이번 세월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5-17
10 사설
세월호 때문에 세월이 멈추어서는 안 된다.     4월 16일 대한민국은 멈췄다. 어린 생명을 포함한 300여 명이 차가운 물속에서 귀중한 생명이 유명을 달리하고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희생자들의 영전에 무엇을 말할 수 있으며 귀중한 가족을 잃은 유족들에게는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다. 그것은, 국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5-17
9 시사
특집 세월호의 참사 하양에서도 있었다 세월호의 참사 하양에서도 있었다.   세월호 참사로 어린 학생들과 많은 사람들이 유명을 달리했다. 한 사람의 잘못된 판단과 자기의 권력을 잘못 사용해 전 국민의 세월을 멈추게 했다. 유족들의 슬픔은 말할 것도 없고 억울하게 유명을 달리한 영혼들을 어떻게 사죄할 수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5-09
8 사설
나만 살겠다는 어른들은 부끄러움도 모른다 나만 살겠다는 어른들은 부끄러움도 모른다     1859년 새무얼 스마일스에 의해 알려진 버큰헤드정신. 1852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근처 바다에서 영국해군 수송선 버큰헤드호가 암초에 부딪쳐 침몰하기 시작했다. 이 배에는 영국 보병 73연대 소속 군인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30
7 칼럼
시일야 방성대곡( 是日也 方聲大哭)                           &nbs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30
6 칼럼
지금 급하지 않은 행사할 때가 아닙니다. 청도군은 지난 20일 일요일 오후1시30분경 청도군 화양읍 범곡리소재에서 산복도로 개통식을 하면서 공무원, 인근 주민 등 300여명을 동원하여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새누리당 원내대표 최경환 국회의원과 이중근 군수를 비롯 장용기 군 의장 도의원, 군 의원 등이 대거 행사에 참석했다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24
5 칼럼
무소속의 분명한 선택을 환영해야 금번 6.4 지방선거에 처음부터 무소속으로 결정하고 예비후보에 등록한 후보들이 있다. 그들은 왜 무소속을 했을까? 우리나라 정치는 정당정치이고 그 정당은 지역적인 연고권을 가지고 있다. 지역 정당의 공천을 받는다면 당선이라는 공식을 부정하고 무소속을 선택한 후보들. 똥개도 자기 집 앞에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15
4 사설
똥 묻은 개와 겨 묻은 개 훌륭한 정치인이란 그럴듯한 거짓말로 국민을 잘 속이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 지난 대선 때 대학생들과 그 부모들의 표를 의식한 반값 등록금 공약, 어린이들을 위한 무상급식, 중앙정권에서 벗어나 지방자치를 올바르게 한다던 지방자치 기초의원 무공천 공약 등을 내세웠다. 그러나 언제 없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15
3 칼럼
사람의 몸에 열은 생명이다.박순봉(산동요양병원 대표이사) 인간의 몸에 열이 떨어지면 차가워 진다. 죽은 사람을 시체라고 칭한다. 요즘 자신의 평소 체온이 얼마인지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자신이 건강할 때 평소 체온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있어야 한다. 체온을 통해 지금 내가 건강하지 아닌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즉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15
2 사설
조기교육은 강제 주입이 아니다. 조기교육은 강제 주입이 아니다. 이성수 3월은 입시철이다. 새 학기가 되면 학생이나 부모 모두가 희망에 부풀어 있다. 특히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자녀들을 입학시키는 부모들의 기대감은 더욱 크다. 그 기대감을 충족하고자 하는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미국의 대통령이 예로들만큼 세계적으로 열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03
1 칼럼
#건강칼럼#박언휘원장 건강칼럼 박언휘원장       "선생님!! 숨을 쉬기 힘들어요!!" 아침부터 지구의 끝에 있는 내게 온 카톡이다. 한국시간 새벽 . . . 작성자 경일신문 / 작성일 04-03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많이본 뉴스
  여름철 장염 비브리오 정염 예방하기
  맨발걷기와 함께하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가정의 달 기념 경산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음악동화 '피터와 늑대'
  경산시의회, 제253회 임시회 개회
  조지연 국회의원 당선인, 대형 아울렛 유치에 발 벗고 나서
  당선된 국회의원 중 몇 사람에게 드는 의문 2가지
  재충전의 시간, 청년공무원“봄날의 쉼표”개최
  경산소방서, 외국인 유학생‘홍역 진단감염’비상대책수립
  영천시, 장내기생충 무료검사 실시
  타 지역 뷰티기업 5개 회사, 본사 경산 이전
  지역특화 여성취업교육 노인미술지도사 1급 자격과정
  6.25전쟁 참전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
  2024년 경산시 한방건강 행복대학 개강식 개최
  영천시, 그린환경센터 등산로 힐링코스로 시민 각광
  청도군 역사문화자원콘텐츠로 화랑밥상’새로 선 보여
  2024년 청도군수배 종목별체육대회 합동개회식 개최
  비전 2040 청도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군민워크숍 열려
  경산소방서-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 업무협약(MOU) 체결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유치를 성공한 경제 자유구역 모델로
  학교폭력 예방으로 행복한 학교생활 지원
  삼성현의 얼을 잇는 인문교육 및 체험활동 지원
  영천시, 노인사회복지시설 대상 영양 및 심뇌혈관질환 집중 관리
  영천시,‘귀농인 작목별 현장학습’5개 과정 시작
  집에서 잠자는 책, 새 책으로 무료 교환해 드려요
  화랑설화마을, 봄맞이 방문객들을 위한‘화랑열차’운행
  영천시,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 부스운영‘최우수상’수상
  청도군, 딸기 재배 농가 대상 스마트강소농교육 개강
  경산경찰서, 스토킹 위치추적 현장대응력 강화 FTX 실시
  줄넘기로 체력은 다지고, 즐거움은 키우고
  창작뮤지컬 '원효와 요석'
  경산시, 2024년 1회 추경 예산안 1조 3,903억 원 편성
  2024 청도군 새마을 환경살리기 성공적 개최
  경산시청 육상팀, 시즌 첫 전국대회서 금3·은2·동1 '금빛 질주’
  MZ세대로서 체감하는 청렴한 국민연금공단
  내 배우자는 정말 내 것일까?
  dhwpugzi
  Domain Authority of
  NEW: Semrush Backli

Copyright ⓒ www.kiinews.com. All rights reserved.
창간:2013.01.7   등록번호:경북 다 01426    발행인 : 이병희    편집인 : 이성수    인쇄인 : 장용호
회사명:주)경일신문   대표자 : 이병희   등록번호 : 515-81-46720   소재지: (38584) 경북 경산시 박물관로7길 3-14 103호
전화번호 : 053-801-5959   이메일 : gstime5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