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도의원 우수의정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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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도의원이 1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곽경호, 김인중, 김정숙, 남천희, 배영애, 배진석의원과 함께 7월 17일 대전에서 우수의정 대상을 수상했다.
금년이 4회째인 우수의정 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 중 지난 1년 동안 도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연구 개발을 위해 노력해 온 의정활동 우수의원에게 전국시․ 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 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조현일 의원은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교육분야에 각별한 관심과 열정으로 지역의 교육여건 개선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정책 개발에 매진했으며, 「경상북도교육청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자립기반이 열악한 지역 내 소규모 업체들의 제품 구매 활성화 및 지역일자리 창출로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조현일 도의원은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가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경북 교육의 발전도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는 한편, 경북도민의 사랑에 보답하고 일하는 심부름꾼으로서 본분을 지켜나가겠다고’고 밝혔다.한편, 조현일 도의원은 (사)한국지역신문협회가 주관하는「2016년 지구촌 희망펜상 의정대상」 수상 및 2015년 경상북도의회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2015년 BEST 경북도의원」 선정되는 등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보여주며 현재보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의원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다시 한 번 주목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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