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전령 복숭아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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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면 입구에 위치한 경산친환경 농장(설충로612-12 대표 김윤원) 하우스에 봄을 알리는 복숭아꽃이 활짝 피기 시작했다.
하우스 농업은 노지 농업보다 20일 ~ 25일 정도 빠르게 꽃이 피기 시작하고 결실도 빠르다.
경북고부가 육성농가로 선정이 된 경산친환경농장은 저탄소 인정과 유기농으로 병충해에 강하다. 또한 청정지역에서 깨끗하게 자란 100%친환경 농산물은 완숙퇴비 살포를 듬뿍 뿌려 미생물이 땅속에서 활동을 하며, 크기는 굵고, 복숭아 육즙이 많으며 아삭하면서 당도가 매우 높다.
경산친환경농장 김 대표는 복숭아꽃이 활짝 핀 꽃밭에서 사진도 찍고 복숭아밭에 피어난 제비꽃, 조팝꽃, 민들레꽃, 냉이꽃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복숭아밭을 개방하여 지역 어린이들에게 체험학습장으로 제공 할 예정이며, 관람과 사진촬영은 무료라고 말했다.
김윤원 대표는 경북농민사관연합회지회장 역임 및 자연보호이사로 활동 중이며, 남산면 주민대책위원장으로 중대한 역할을 맡아 오고 있다.
하우스 농업은 노지 농업보다 20일 ~ 25일 정도 빠르게 꽃이 피기 시작하고 결실도 빠르다.
경북고부가 육성농가로 선정이 된 경산친환경농장은 저탄소 인정과 유기농으로 병충해에 강하다. 또한 청정지역에서 깨끗하게 자란 100%친환경 농산물은 완숙퇴비 살포를 듬뿍 뿌려 미생물이 땅속에서 활동을 하며, 크기는 굵고, 복숭아 육즙이 많으며 아삭하면서 당도가 매우 높다.
경산친환경농장 김 대표는 복숭아꽃이 활짝 핀 꽃밭에서 사진도 찍고 복숭아밭에 피어난 제비꽃, 조팝꽃, 민들레꽃, 냉이꽃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복숭아밭을 개방하여 지역 어린이들에게 체험학습장으로 제공 할 예정이며, 관람과 사진촬영은 무료라고 말했다.
김윤원 대표는 경북농민사관연합회지회장 역임 및 자연보호이사로 활동 중이며, 남산면 주민대책위원장으로 중대한 역할을 맡아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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