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 없는 경산시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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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면 옥천리에 있는 하천부지에 몇 년 전부터 공사장에 쓰이는 철근 자재들이 방치되고 있다.
이 자재들은 오래되어 녹이 쓸어 토양오염이 되고 있어 몇 차례 해결할 것을 담당부서에 제보하였으나 처음에는 물건의 주인을 모른다고만 답 할뿐 해결책을 내놓지 않았다. 계속적으로 제보하자 갑자기 모른다던 자재의 주인과의 통화를 통해 9월말까지 정리하겠다는 답을 받았다고 했다.
그러나 11월에도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 경산시 담당 공무원은 누구의 약속을 받은 것이며 그 약속에 대해 확인을 하려는 노력을 했는지 궁금하다. 시민들의 시정요구에 경산시 공무원들은 답이 없이 그저 시간만 보내려고 한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시민들은 말한다. 시민들의 시정요구에 응답하라 경산시 행정
이 자재들은 오래되어 녹이 쓸어 토양오염이 되고 있어 몇 차례 해결할 것을 담당부서에 제보하였으나 처음에는 물건의 주인을 모른다고만 답 할뿐 해결책을 내놓지 않았다. 계속적으로 제보하자 갑자기 모른다던 자재의 주인과의 통화를 통해 9월말까지 정리하겠다는 답을 받았다고 했다.
그러나 11월에도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 경산시 담당 공무원은 누구의 약속을 받은 것이며 그 약속에 대해 확인을 하려는 노력을 했는지 궁금하다. 시민들의 시정요구에 경산시 공무원들은 답이 없이 그저 시간만 보내려고 한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시민들은 말한다. 시민들의 시정요구에 응답하라 경산시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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