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축제 음식 좋아하십니까?
페이지 정보
본문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깃바위 주차장에서 진행되어진 갓바위축제 식당의 1만 원짜리 순대 모습. 한 점에 천 원씩. 적다고 말하자 옆에 옆구리 터진 순대를 덤으로 주었다.
아바이순대라 비싸다고 했지만 아바이순대는 함경도에서 먹던 명태순대가 피난민에 의해 오징어순대로 바뀌었는데.. 경산시민이 운영한다면 이렇게는 안할 것 같은데 외지인이 한철장사로 이익만 남기면 그만이라는 개념으로 하면 그 피해는 축제에 참석했던 경산시민에게 돌아간다. 3억이라는 비용이 집행된 이런 축제가 과연 성공한 축제라고 말할 수 있나?
아바이순대라 비싸다고 했지만 아바이순대는 함경도에서 먹던 명태순대가 피난민에 의해 오징어순대로 바뀌었는데.. 경산시민이 운영한다면 이렇게는 안할 것 같은데 외지인이 한철장사로 이익만 남기면 그만이라는 개념으로 하면 그 피해는 축제에 참석했던 경산시민에게 돌아간다. 3억이라는 비용이 집행된 이런 축제가 과연 성공한 축제라고 말할 수 있나?
- 이전글제1회 경산문화한마당 대축제 15.10.10
- 다음글이런 쓰레기 15.09.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