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행복한 사회
페이지 정보
본문
제 36 회 장애인의 날 및 제 19 회 경산시 장애인 증진대회가 26일 경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성락원 써니팀의 방송댄스, 대동시온재활원의 난타공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 합창단의합창공연을 식전행사로 시작된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중식과 한마음행사호 진행이 되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경산장애인복지단체 협의회 최규종회장은“슬픔과 좌절, 어려움으로 낙심하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작은 위로와 정성된 손길롷 희망을 주어 아름답고 위대한 일들을 창출해내는 일에 힘 써줄 것”을 부탁했다.
성락원 써니팀의 방송댄스, 대동시온재활원의 난타공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 합창단의합창공연을 식전행사로 시작된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중식과 한마음행사호 진행이 되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경산장애인복지단체 협의회 최규종회장은“슬픔과 좌절, 어려움으로 낙심하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작은 위로와 정성된 손길롷 희망을 주어 아름답고 위대한 일들을 창출해내는 일에 힘 써줄 것”을 부탁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