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사업은 규정을 어겨도 되나?
페이지 정보
본문
와촌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지식경제지구 공사 현장에 철거물들이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보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은 물론 바람 부는 날에는 근처 아파트 주민들을 불편하게 하고 분진망도 없이 공사를 하는 바람에 모래먼지들이 도로까지 번지면서 차량통행까지 불편하게 하고 있다.
공사현장 사무실에서는 즉시 처리하고 있다고 하지만 말뿐으로 계속적으로 방치되고 있다.
일반 공사 현장이라면 불가능한 일들이 국책사업 현장에서는 당연시 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공사현장 사무실에서는 즉시 처리하고 있다고 하지만 말뿐으로 계속적으로 방치되고 있다.
일반 공사 현장이라면 불가능한 일들이 국책사업 현장에서는 당연시 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 이전글농협과 MOU, 특산물 박스에 청렴경찰 제작 청렴한 경산경찰 다짐 16.08.14
- 다음글너무 억울합니다 진실을 밝혀주세요 16.07.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