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면으로 어르신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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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사모 봉사단이 매월 셋째 주 월요일 11시부터 옥산 2지구에 위치한 공화춘(대표 이흥락)에서 지역 어르신에게 자장면을 무료로 대접하고 있다.
짝사모 봉사단은 비록 작은 성의이고 봉사이지만 어르신들이 봉사받는 날을 기다리시고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피로도 모른다면서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대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짝사모 봉사단은 비록 작은 성의이고 봉사이지만 어르신들이 봉사받는 날을 기다리시고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피로도 모른다면서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대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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