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성면, 가을 향기와 함께 찾아온 코스모스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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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면(면장 김종대)은 8월부터 용성면의 중심마을인 당리를 기점으로 무지개빛 일렁이는 코스모스를 식재하여, 성큼 다가온 가을을 알리고 있다.
용성면은 당리-일광, 당리-곡신, 당리-외촌을 잇는 5km가량의 도로변에 코스모스를 조화롭게 배치하여 면민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꽃길을 조성했고, 이번 코스모스길 조성으로 용성면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자유로이 코스모스 꽃길을 걸으면서 가을을 만끽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미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대 용성면장은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가을이 다가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요즘, 용성면 도로변에 핀 코스모스 꽃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용성면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용성면은 당리-일광, 당리-곡신, 당리-외촌을 잇는 5km가량의 도로변에 코스모스를 조화롭게 배치하여 면민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꽃길을 조성했고, 이번 코스모스길 조성으로 용성면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자유로이 코스모스 꽃길을 걸으면서 가을을 만끽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미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대 용성면장은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가을이 다가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요즘, 용성면 도로변에 핀 코스모스 꽃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용성면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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