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량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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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압량면민 체육대회 개최」가 지난 28(토) (구) 압량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주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압량면체육회(회장 전인대) 주관으로 13회째를 맞아 압량농악보존회의 흥겨운 농악의 시작으로 29개 마을에서 선발된 선수들이 윷놀이, 큰 공굴리기, 협동 배구, 400m 계주 등의 경기종목에서 면민들이 하나 되어 달리며, 마을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기를 벌였다.
또한, 압량면 1대 명예면장(최병영), 2대(현) 명예면장(장현우)이 주말에 바쁜 와중에도 고향에서 열리는 체육대회에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냈다.
전인대 압량면체육회장은 “ 압량면민 체육대회가 아무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압량면민들을 위하여 헌신하고 봉사 하겠다”고 했으며, 김종태 압량면장은 “오늘 체육대회를 주최한 체육회와 참석하신 압량면 주민들과, 내빈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더욱더 발전해 나가는 압량면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압량면체육회(회장 전인대) 주관으로 13회째를 맞아 압량농악보존회의 흥겨운 농악의 시작으로 29개 마을에서 선발된 선수들이 윷놀이, 큰 공굴리기, 협동 배구, 400m 계주 등의 경기종목에서 면민들이 하나 되어 달리며, 마을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기를 벌였다.
또한, 압량면 1대 명예면장(최병영), 2대(현) 명예면장(장현우)이 주말에 바쁜 와중에도 고향에서 열리는 체육대회에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냈다.
전인대 압량면체육회장은 “ 압량면민 체육대회가 아무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압량면민들을 위하여 헌신하고 봉사 하겠다”고 했으며, 김종태 압량면장은 “오늘 체육대회를 주최한 체육회와 참석하신 압량면 주민들과, 내빈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더욱더 발전해 나가는 압량면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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