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성면, 『제22회 용성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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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면 체육회(회장 김철규)는 지난 4일 용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최영조 시장, 최경환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주요 단체장 등을 비롯한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2회 용성면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용성면 학습관 여성풍물단과 경산시노인복지관 국악봉사단이 식전공연으로 잔치 분위기를 한껏 달구었고, 공굴리기, 윷놀이, 복주머니 터트리기, 줄다리기의 4종목 게임과 노래자랑이 차례로 펼쳐지면서, 승패를 떠나 열정으로 주민 모두 화합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면민 체육대회를 반기는 지역사회의 성원으로 보청기, TV, 자전거, 청소기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대회가 열린 용성초등학교 운동장은 금빛 결실을 맞은 용성의 들녘처럼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마당이 되었다.
이수일 용성면장은 이날 축사에서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주인공이신 면민 여러분들과 행사 준비에 수고한 용성면 체육회 및 후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용성면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밀했다.
이날 행사는 용성면 학습관 여성풍물단과 경산시노인복지관 국악봉사단이 식전공연으로 잔치 분위기를 한껏 달구었고, 공굴리기, 윷놀이, 복주머니 터트리기, 줄다리기의 4종목 게임과 노래자랑이 차례로 펼쳐지면서, 승패를 떠나 열정으로 주민 모두 화합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면민 체육대회를 반기는 지역사회의 성원으로 보청기, TV, 자전거, 청소기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대회가 열린 용성초등학교 운동장은 금빛 결실을 맞은 용성의 들녘처럼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마당이 되었다.
이수일 용성면장은 이날 축사에서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주인공이신 면민 여러분들과 행사 준비에 수고한 용성면 체육회 및 후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용성면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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